의 등장 서번트, 우츠미 에리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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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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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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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158cm ・ 48kg 출전: Fate/Requiem 지역: 일본・모자이크시《아키하바라》,《신주쿠》 속성: 질서・중용 성별: 여성 "패션과 미각의 센스는 선생님에게 물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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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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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아의 행보와는 다른 미래사에서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소환된 서번트 “보이저”와 함께 성배전쟁에 몸을 던진다. 그 결말은 본인도 모른다. 유소녀기부터 "사령"이라 불리는 악령들한테 홀려있다. 그 영장(霊障)은 몸 겉에서 배어나오는 검은 점액질인 유사물질로써 드러난다. 영장은 점차 심각해졌으나, 그걸 다루는걸 받아들여 마왕(엘케니히)라며 스스로 명명하여 원하는 대로 조종할수있게 된다. 죽음의 기색이나 살기를 감지하는 초감각으로 사용하기도 유효하지만, 사령들은 제물을 항상 원하기때문에, 채워주지않으면 에리세 본인의 육체를 침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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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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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중시,기능적이며 살용적인 도구나 복장, 건실하고 강건한게 취향. 먹는 것은 매운 것, 영양소가 높은것을 선호. 맛에 대해선 의외로 어찌되건 좋음. 마술사를 싫어하며, 본인은 "마술사용자"라는듯 하지만, 글쎄. 동서고금의 영령에 대해선 꽤나 정통하며, 여가시간에는 늘 영령관련의 서적이나 영상자료를 흝어본다. 그 지식을 살려 "사신"으로써 냉혹히 대처하는 한편, 서번트의 생전의 생애를 존중하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 특히 미지의 세계를 찾아낸 항해자나 모험가 영령들을 경애하고있다.「별거 아냐...모자이크시에선 일상이었으니까...」라고 여유를 부리고있지만 칼데아에선 매일 남모르게 익사이팅하며 코피가 날 정도로 흥분해하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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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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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영매:A 에리세의 혈통에 잠재된 사악한 령을 빙의시켜, 영체에 특히 효과적인 무기로 구사한다. ○마탄의 사수(모조):B 보헤미아 전승의 악마 자미엘의 탄환을 재현하여 주조한 마술적인 주조품. ○사신:B 폭주하여 규범을 어긴 서번트를 사냥하려는 망집. 영령과 반영웅에 관련된 광범위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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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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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사카호코 랭크: B 종류: 대령보구 레인지: 1~14 최대포착: 1000명 아메노사카호코. 대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에 의한 "국토창세(国産み)"를 역전재현하는 꺼림칙한 제사. 명신의 힘을 계승하는 에리세가, 준 서번트화로 인해 획득한 독자적인 마술. 신조제기 "아메노누보코"로 시공을 뒤섞어, 그 구조를 추정연산하고, 대상 공간이 내포하는 구조, 질량, 의미, 연 전부를 원초의 혼돈으로 되돌려보낸다. 서번트가 대상이 될 때에는 그 영기 구조를 해소, 절단한다. 엔트로피 역전의 황천길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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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epilog '''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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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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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할 수 없네. 이것도 인연이지. 나는 우츠미 에리세, 14세. 지금보다 조금 미래의, 임해도시 《아키하바라》 출신. 거리 정찰이 내 일이야. 나이트워치라고 하는데 말야. 왠지...... '사신'이라 불리고 있어. 어...? 좀 멋지다느니, 그런 생각 안 해." (임시 가입시) "우츠미 에리세. ......난 왠지 '사신'이라 불리고 있는데. 그래...... 죽여야 돼. 나쁜 서번트들을 더...... 더 죽여야만 돼." (정식 소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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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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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출격하자. 나 혼자라도 상관 없지만...... 비효율적이니까, 역시 따라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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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니까, 말만 하면 뭐든지 할게. 당신[A] 남주인공 선택시 'キミ', 여주인공 선택시 '貴女'로 서로 다르게 칭한다. 이 하고싶지 않은 일은, 바로 나한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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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려면 에리세로 불러도 돼. 혹시 괜찮다면 당신[A] 남주인공 선택시 'キミ', 여주인공 선택시 '貴女'로 서로 다르게 칭한다. 도 그냥 이름으로 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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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좋아. 식사는 좋고 싫은 건 없네. ......응? 매운 것만 먹고 있다고? 그런 일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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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된 영령을 우롱하는 건 용서 못 해. 뭐, 너[A] 남주인공 선택시 'キミ', 여주인공 선택시 '貴女'로 서로 다르게 칭한다. 에 한해서 그럴 걱정은 없어보이지만. 나 자신이 존경하는 그들의 일원인지는 전혀 생각이 안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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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라니...... 이런 일그러진 건 없는게 나아. ......뭐? 후유키 급 물건이 굴러다닌다고? 거짓말이지...... 정상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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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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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흐음, 그렇게 마술사스럽지는 않네. 괜찮으려나? 그렇게 가볍게 있다가는, 당신[A] 남주인공 선택시 'キミ', 여주인공 선택시 '貴女'로 서로 다르게 칭한다. 죽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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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아, 미안. 당신[A] 남주인공 선택시 'キミ', 여주인공 선택시 '貴女'로 서로 다르게 칭한다. 이 그런 터무니없는 사명을 짊어졌었다니, 잘 몰라서...... 잘난 척 말을 했네. 부끄러워. 나 같은 건, 전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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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의외로 딱 들어맞고는 있구나. 지금, 내가 서번트로 있는 상태로는. 다만 적응이 안 되는 건 말야, 네가 내, 마, 마스터라는 거야. 어떠려나, 네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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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성배를 둘러싼 싸움이라면 서번트는 어디까지나 도구지? 그런 당연한 사실에 눈을 감고 있어서야, 신용 같은 건 불가능해. 애초에, 마술사는 싫어하지만...... 그러니까, 당신[A] 남주인공 선택시 'キミ', 여주인공 선택시 '貴女'로 서로 다르게 칭한다. 은 제대로 자각해 줘. 단순한 도구더러 함께 살아가는 동료라느니, 그런 환상은 갖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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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당신은 하나도 영웅이라는 느낌이 안 들고, 더구나 순수한 마술사하고도 달라. 그래도, 소중한 사람이야. 그거면 충분해,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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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 랜슬롯
| "저 사람이 호수의 기사...... 그렇구나, 그 갤러해드의...... ......으, 으ー음...... 납득과 불가해가 반반이야. 평소의 소행은 그렇다 치고, 터무니없는 재능이 최악의 전장에서 갈고닦이면 저런 괴물이 태어나는 거구나. 원탁이란 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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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드레이크
| "Sir 프랜시스 드레이크. 한 인간으로서 일곱 바다를 넘어 이 별을 찾아낸 사람이야. 나한테는 특별한 영웅. 딱히 서로 아는 건 아니지만, 너한테도 특별한 사람이었다면 기뻐. ......여성이었다니. 역시 좀 동요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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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아노스의 캐스터
| - [ 진명 스포일러 ]
"저 섬의 마녀 씨, 내가 알고 있는 키르케하고 하나도 다른 게 없다니...... 그럼 저게 원래 성격이구나. ......역시 그리스 신화, 업이 깊, 아니, 심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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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아처
| "어? 잘못 말했다고? ......마탄은 정확히는 'Freikugel', 'Freischütz'는 사수를 말한다고? ......으, 정말이네. 추, 충고 감사합니다, 수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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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 "(특정 서번트1 보유 시 반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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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 "(특정 서번트1 보유 시 반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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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녀 코요
| "(특정 서번트1 보유 시 반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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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입력한 마스터 생일 한정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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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뭔가 하고있나 봐. 딱히 흥미는 없지만, 전력이 될 것 같으면 데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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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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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뭐...... 나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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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웃은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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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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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 1차
| "어? 뭐? 무서워....... 나한테 신경 안 써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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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재림했다고 해서 딱히...... 마력 리소스 운용, 서투른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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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그러니까 다른 우선사항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만족했다고 한다면, 뭐, 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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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하아...... 아~아, 어지간히 마니악하구나, 칼데아의 마스터 씨도. 나도 싫지 않지만 말야, 그런 건...... 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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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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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죽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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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봐주지는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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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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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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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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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통상 공격
| "물가에서, 후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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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us duae 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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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달리는 바람의 신, 중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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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신화신풍청명(神水神火神風清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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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lkön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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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schü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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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 "저승의 숨결을 풀어, 떠돈다면 죄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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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끈질기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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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끄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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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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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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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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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황송하오, 황송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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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라, 하늘하늘 흔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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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tion,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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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모션
| "Watch in th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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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끝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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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 물러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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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갈대밭에 몸을 담근 빈 배, 이는 나의 호소노오, 요모츠오오카미의 그릇의 호보코(沼鉾), 자, 소리내라. '''『아메노사카호코』'''. ......철썩철썩, 철썩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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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아직,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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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a mis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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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아직 방심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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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떻게든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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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배포 서번트.
와 경쟁하는 입장이 되나 둘에 비해서 보구연사가 어려우므로 여러모로 밀리게 된다.
보구에 달린 선즉사는 Np 리차지 시점에선 디메리트 뿐이지만 그렇다고 보구에 선즉사가 없었다고 해서 시스템이 쉽게 돌아가는 보구 리차지량이 아니므로 그리 손해보는 디메리트는 아니다.
보구만 보면 단점 투성이의 서번트로 비추어질 수 있지만, 전체적인 스킬 구성은 우수하다. 퀵 카드의 성능이 괜찮은 편이고 1턴 스집이 가능하며 3턴 크리뻥 스킬이 있는 데다가, 저배율이라도 서번트 특공까지 가지고 있어서 아츠뻥+크리뻥+서번트 특공이 전부 발동될 경우 나름 상당한 화력을 자랑해서 평타 성능은 우수한 편이다. 생존력을 상승시켜주는 횟수제 회피는 덤. 덕분에
와 궁합이 썩 괜찮다.
결론적으로 아츠 대군 보구를 가졌지만 보구 연사는 어렵기에 파밍에서는 별 메리트가 없으나 준수한 스킬과 커맨드 성능으로 인해 3라운드나 고난이도에서 사용하기에는 쓸만한 무난한 배포 대군 랜서. 대군 랜서는 오산리 이후 무려 3년 반(복각을 포함해도 2년 반)만의 배포이기 때문에 무소과금 유저들에겐 더욱 소중한 서번트이다. 다만 기존의 대표적인 4, 5성 랜서 대비 딱히 특출난 점은 없어서 랜서 서번트가 이미 안정적으로 갖춰진 숙련자들에게는 피규어 외엔 별 메리트가 없다. 스킬작에 무려 '''흉골 108개, 철항 180개'''를 잡아먹는것도 감점요소.